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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국회미래연구원 인재상인 T 자를 형상화
수평선(-) : 전문분야 외에도 다른 분야와 통섭·융합하는 인재
수직선(|) : 해당분야와 미래학의 최고 전문가로서 역량을 보유한 인재
좌우균형 : 정파적으로 중립적인 인재
□자 형상 : 국회미래연구원법과 정관에 명시된 네 개의 연구분야가 서로 어우러져 미래('□'자)를 형성함
심벌마크는 국회미래연구원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표출하는 모든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되는 대표적 상징물이다.
시각적 이미지의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심벌마크는 조직원들에게 일체감을 조성하고 대내외적으로 국회미래연구원의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므로 사용에 있어서
특별한 주위를 요한다.
로고타입은 국회미래연구원의 존재를 명칭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심벌마크와 함께 국회미래연구원 아이덴티티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로고타입은 각각의 글자꼴 형태에 따라 비례 조정한 것으로 글자의 꼴, 굵기, 비례 등을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된다.
시그니처는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적절한 비례로 조합한 것으로 적용 상황에 맞는 조합을 선택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든 원고의 사용은 ai 데이터에 의해 축소·확대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그니처는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적절한 비례로 조합한 것으로 적용 상황에 맞는 조합을 선택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든 원고의 사용은 ai 데이터에 의해 축소·확대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그니처는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적절한 비례로 조합한 것으로 적용 상황에 맞는 조합을 선택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든 원고의 사용은 ai 데이터에 의해 축소·확대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색상활용은 기본형인 Full Color 및 Gray Scale, Solid Color(1도 표현)에 관한 활용 예이다.
컬러활용은 일관된 이미지를 위해 사용상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임의로 변경하여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활용 시 Full Color를 원칙으로 하지만 사용 용도에 따라 제시된 방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색상활용은 기본형인 Full Color 및 Gray Scale, Solid Color(1도 표현)에 관한 활용 예이다.
컬러활용은 일관된 이미지를 위해 사용상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임의로 변경하여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활용 시 Full Color를 원칙으로 하지만 사용 용도에 따라 제시된 방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Main Color
Sub Color
전용색상은 국회미래연구원의 모든 매체 색상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시각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정확산 색상 이미지를 결정 지어주는 요소이므로 지정된 색상을 통일성 있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용색상은 주색 (Main Color)과 보조색 (Sub Color)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의 일관성 있는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전용색상의 사용은 4원색(CMYK)을 원칙으로 하며, 표현매체에 따라 별색 및 특수인쇄를 사용 할 수 있다.
시그니처를 적용할 경우 명확하고 식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배경색과의 명도 대비가 클수록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배경 색상의 활용은 백색 배경에 지정색으로 표현 하는 것이나, 국회미래연구원의 이미지 표현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배경색을 활용할 수 있다.
시그니처는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적절한 비례로 조합한 것으로 적용 상황에 맞는 조합을 선택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든 원고의 사용은 ai 데이터에 의해 축소·확대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그니처를 사용할 때에는 형태활용과 색상활용을 이해하고 규정에 맞게 사용해야 하며 본 항에 제시된 예처럼 임의의 모양이나 색상의 사용은 국회미래연구원 이미지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을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