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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한국 미래세대, 사회적 의무감보다는 자율적인 삶, 여가생활 중시
작성일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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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세대, 사회적 의무감보다는 자율적인 삶, 여가생활 중시

- 국회미래연구원, 한국인의 미래 가치관 조사 결과 및 미래 정책 방향 제시 -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미래전략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적시 제공하는 브리프형 보고서인 「국가미래전략 Insight」 제10호(표제: 한국인의 미래 가치관 조사)를 1월 7일 발간했다.


저자인 민보경 삶의질그룹장은 ‘한국인의 미래 가치관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가치관을 확인하고 향후 발생할 이슈와 미래 한국 사회를 전망했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대부분은 미래는 희망적이지만 개인의 행복은 지금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령층과 저소득층에서는 미래에 대한 희망적 평가가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미래에는 지금보다 공정성이 개선될 것이라 기대하였으나 갈등은 여전히 심각할 것으로 예상해 미래 갈등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세대 간 비교 분석 결과 직업관에서 미래세대는 기성세대와 달리 여가생활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일에 대한 사회적 의무감은 약한 편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래세대는 자율적이고 성취감 높은 삶을 추구하고,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마지막으로 미래세대는 반려동물 및 로봇 인간 등 새로운 가족 개념과 과학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편으로 향후 미래전략 수립 시 이러한 특징을 반영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진이 ‘한국인의 미래 가치관 조사’를 통해 미래세대를 10대와 20대로 상정하고 미래 정책에 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2020년 국내 거주 만 13세 이상 남녀 5,3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도출했다.


민보경 박사는 “국민의 다양한 지향 가치를 반영하면서 조화로운 공통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국민 가치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해당 연구는 미래 가치관 조사의 주기적 실시를 통해 가치관의 흐름을 추적ㆍ예측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이슈와 미래 한국 사회를 전망하고 현재 기성세대와의 차이점을 가지는 미래세대의 가치관을 이행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끝.



【문의 관련 연락처】

- 보도내용 문의 : 김병수 책임행정원(02-788-3925)

김여주 행정원(02-2224-9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