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미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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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Release

Title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 「⑬ 식량·수자원」 분야
Date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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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연구결과발표_보도자료(식량수자원).pdf
게시글 내용

국회미래연구원(원장, 朴進)은「미래 시나리오 및 정책변수 발굴」연구의 13대 분야 중 ‘식량·수자원’ 분야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는 국토연구원(조만석 책임연구원)이 연구책임을 맡아 국회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50년의 식량·수자원 분야의 미래 모습은 기후변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가장 비관적인 모습은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변동의 심화와 시설 노후도의 극심화로 이용할 수 있는 수량과 수질이 모두 악화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생존과 경제활동을 위한 수량확보가 우선시 되어 상대적으로 농업이 위축되고, 환경부하가 큰 축산업 역시 피해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물과 식량에 대한 양극화 문제가 발생하고, 기술을 충분한 도입하기 힘든 영세농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사회문제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반면, 연구팀에서 제시한 2050년 선호되는 가장 이상적인 미래는 온도 변화 및 이상기후 발생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이 크지 않고, 식량 분야의 기술 발전이 충분히 이루어져 프리미엄 농업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스마트 팜과 같은 자동화·첨단화·효율화된 농법 기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국내 식량 생산성 증가가 가격 안정화, 품목 다양화로 이어져 수출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이상적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자원의 다중수원 및 재이용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끝>


작성자 :

(위탁연구 총괄)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김유빈

(02-2224-9802, ybkim@nafi.re.kr)

(식량·수자원 분야 담당)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민보경

(02-2224-9804, bmin@nafi.re.kr)